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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스토리

긍정의 말 한마디 _ 수능 나만 어려웠던 거야?

by 도토리씨 2024. 1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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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3855366

 

“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” 국·수·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‘혼란’ 예고

[헤럴드경제=박혜원·안효정 기자] #.“4개 이상 틀리면 의대는 못 간다는 분위기입니다.” 의대 입시를 주력으로 하는 강남의 한 종합학원 관계자는 올해 수능 이후 수험생들 반응을 두고 이렇

biz.heraldcorp.com

ㅣ 수능 종료, 대입 레이스 본격 시작

ㅣ 쉬운 수능에 정시 눈치 싸움 치열할 듯

ㅣ “한 과목 만점 정도로는 안심 못해”

수험생들 사설 정시 컨설팅 문의도

 

 

다른 사람들이 쉽다고 해서 당신이 어렵게 느꼈다고 잘못된 건 아니에요. 사람마다 강점과 약점이 다르잖아요. 중요한 건, 지금까지 당신이 해온 노력이 사라지는 게 아니라는 거예요. 결과가 어떻게 나오든, 수능이 당신의 전부를 정의하지는 않아요. 이 시험은 단지 과정 중 하나일 뿐이고, 앞으로 더 많은 기회가 기다리고 있어요.

시험이 끝난 지금, 결과에 너무 압도되지 말고 스스로에게 "난 최선을 다했다"라고 말해주세요.
시험에 대해 생각하다가 지치지 않게, 지금은 충분히 쉬는 게 중요해요.
혹시 결과가 기대와 다르더라도, 다른 선택지가 항상 있다는 걸 기억하세요. 재도전도, 다른 길을 찾는 것도 모두 훌륭한 선택이에요.

당신이 어려웠다고 느꼈어도, 노력은 절대 헛되지 않아요. 지금도 충분히 잘해왔고, 앞으로 더 나아갈 당신을 응원할게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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